2009년 10월 01일
2차 포스팅
포스팅이 늦게 되었습니다.
치요치요님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나서 대응해 주신 1,2차포스팅 전부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기분 나빠하시는 사실에 대해, 치요치요님께 포스팅 한 사실을 전달 해드리지 않고서,
공공연하게 포스팅을 한 것에 대해서는 미리 사과드립니다.
우선, 1차 포스팅의 메일 내용은 왜 붙이셨는지 의미를 알 수 없네요;
치요치요님은 "이렇게 나는 저작권을 지켜 왔다" 라는 것을 말씀하시고 싶은 건가요?
제가 유도한 것은 단지 선생님께서 저번에 저작권으로 메일을 물었던 사람이 트레이스 그림을 판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면 얼마나 황당해하실까, 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주소를 적은 것뿐입니다.
우선 저 메일 내용은 지금 문제가 되고있는 트레이스와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별 반박을 할 수가 없군요. 일단 그냥 넘어갑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세를 참고한 트레이스라고 했을 뿐, 자신의 그림이라 주장하시는

이 두그림을 '트레이스'가 아니라 '트레이스 참고'라고 하셨으나, 문제적으로 지금까지 '참고'라고만 적어와서 일이 커진거 아닐까요.
이전 게시글이야 저도 찾을 수 없습니다만 트레이스를해서 자세를 참고했다해도 엄연히 트레이스는 트레이스입니다.
저는 일단 이전의 테러나, 이 관련 일을 전부다 보고있었습니다만 매번 이렇게 되고나서야 태도를 바꾸는 점에서 서운하네요.
사실 이전의 일을 봤을 때에 이 두 그림을 가지고 걸고 넘어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트레이스라는 것을 인정했으면서, 이번에 팔기 위해서 선생님께 메일을 보낸다는 내용에 글을 올린 것이구요.
이전의 7월 쯤의 포스팅에서도 어느 분의 질문에 이미 끝난 이야기라고 화를 내시면서 답변을 하셨는데, 솔직히 처음 본 사람은 모를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애초에 처음부터 트레이스 참고인 작품은 자신의 순수작품이 아니라고 미리 적어 놓는 편이 더 좋지않을까요.
또, 여기서 덧붙이자면 2차 포스팅의 이전 이야기나, 자캐를 만들게 된 계기 등을 적는 것은 그다지 적절치않다고생각합니다.
이것도, 위의 메일과 같이 그다지 이번 트레이스관련과는 상관이 없는 것같습니다.
일단 트레이스임을 이전부터 인정하셨으니 그 점을 깔고 가겠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치요님의 자작그림을 자세 참고라며 대고 그린 뒤 머리모양과 소품 등만 바꿔서
'이건 내 자캐고 내 그림이다'라고 하면 기분이 좋으실 것 같나요?
아, 물론 포스팅에는 '기쁠 것 같다'라고쓰셨지만 대부분의 그림을 그리는 분들은 탐탁치 않아 하십니다.
설마 코게돈보님도 그렇겠냐고요? 네. 당연히. 이 점에 대해 포스팅을 한 그 날에 코게돈보님께 개인적으로 메일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답변을 주셨습니다.

--해석--
언제나 당 사이트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코게코게하우스입니다.
메일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받은 링크의 그 분은 일러스트 트레이스 혐의가 있는 분입니다만, 그리신 분은 아직 학생으로 꽤 어린 것 같습니다.
금전이 얽히는 문제에 작품을 가져가려고 하는 것은 동의할수 없습니다만 아마 일러스트의 연습을 겸하고서 트레이스를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 분 같으므로 저희들로서는 일본 이외로의 저작물에의 대응을 곧바로 취할수가 없습니다.
또, 만약 저희들로부터 법적인 대응을 한다면 국외라고 해도 조금 큰 일이 되어버리기때문에 장래가 있는 어린 분께의 처지로서는 조금 가혹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금방 할수 있는 대응으로는 □□□님과 같이 현지에서 트레이스 사실을 알게된 분이 주의를 주는 일을 부탁하는 것 외에는 없는 상태입니다.
비록 트레이스라고는 해도 그 사실을 꾸짖는것만이 아니라,
어린 분께서 넷활동이나 그림을 그리는 것에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작품을 생산하는 것에 대해 올바른 주위 인식이 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이쪽에서도 그렇게 부탁드릴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해외에 있고, 일본의 저작물에 대한 인식이 안이한 현상으로 □□□님과 같이 위기감을 느껴 이렇게 보고해주신 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일부러 보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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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요약하자면 선생님 본인께서도 '트레이싱 혐의가 있다' 라고 말씀하시고, 외에 '금전적 문제로 팬시 판매는 동의할수 없다' '주의를 주는 일을 부탁한다' 정도가 되겠네요.
비교적 너그러우십니다만 일단 원작자분이 트레이스에 대해 수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근본적 포스팅 이유이기도 하고, 지금 일이 해결될수 있는 치요님의 사과와 트레이스 사실의 정식 인정,그리고 또 저 두그림을 게재한 포스팅에 트레이스 사실을 인정하는 글을 써 넣어 주시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더이상 일이 커지기를 바라지도 않고 치요님도 마찬가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줄이고, 빠른 조취 부탁드리겠습니다.
# by | 2009/10/01 09:40 | 트랙백 | 덧글(1)


